1. 주제에 대하여 이렇게 표현한 이유

봄과 여름의 사이의 여러 감정을 닮은 시를 발견하고
그 부분을 하나의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고민했습니다.

여름 바다 그리운 곳/ 나명욱

안면도 바다라는 곳
말로만 듣고 책에서만 보았던 바다
한번쯤 가보고 싶은
수정처럼 반짝거리며
작은 모래알들 펼쳐져 있는 곳

하얗게 밀려오는 파도 속으로
온몸 던져 뛰어들고 싶은
며칠쯤 사랑하는 사람과
혹은 혼자갈매기 날아가는
허공 속 꿈 같은
잔잔한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줄 것 같은
일년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
그 멀고 깊은 바다

옛날 어린 날 추억 속에서
물장구치고 헤엄치던
순수한 환상의 사랑과 희망으로 날개 달던
다시 돌아가고 싶은 바다
그리움의 날들
이맘때 여름이면 떠오르는 그 바다

2.AI 아트 작업을 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


여름의 시작은 바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고, '시'의 시각화 중에서 영혼의 안식처, 멀고 깊은 바다 vs. 추억속 그리움이 남는 아이의 모습 (지금은 어른이지만)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.

나온 이미지들을 보다보니 좀 더 쓸쓸하고 아련한 모습이 더 잘 그려진 것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한국 수묵담채화를 생각하고 먹색 & 초록색을 중심으로 여러 시도를 해봤습니다. ^^

3.Sunny Jung 작가님의 SNS(인스타그램) 주소


@artist_mindf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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